여행도 교육도 1석2조 '산업관광지 13선' 선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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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허씨비단 댓글 0건 조회 433회 작성일 20-11-03 15:53본문
▲상주허씨비단직물의 공장 내부 모습
● 상주 허씨비단직물 (전통/향토산업)
상주는 삼백(三白)의 고장이라 불린다. 쌀과 곶감 그리고 누에고치가 그 주인공이다. 이 중 명주는 뽕나무의 누에고치로 만드는 직물이다. 허씨비단직물이 위치한 함창에서 생산하는 함창명주는 한산모시, 안동포와 더불어 전국에 이름났다.

▲상주허씨비단직물 외부에서 외국인 관람객들이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
지금도 오일장이 설 때면 국내에서 유일하게 명주전이 선다. 허씨비단직물은 함창명주의 중심이다. 5대째 명주 짜는 가업의 맥을 잇는 허호 대표 부부가 운영하고 있어 대대로 이어온 명주 문화의 진수를 만나볼 수 있다.

▲상주허씨비단직물에서 틀로 비단 짜는 것을 시연하고 있는 명사의 모습
명주 생산에만 그치지 않았다. 합성섬유에 밀려 명주 산업이 쇠락할 때, 명주 길쌈을 하던 집을 찾아다니며 베틀, 북, 명주 바디, 꾸리 만드는 틀 등 기구들을 모았다. 허씨비단직물의 길쌈방과 명주박물관 등에 전시 중인 기구들이 그 흔적이다.

▲상주허씨비단직물에서 비단 짜기를 하는 중 클로즈업 한 모습
어렵게 명주의 명맥을 이어오는 만큼 관람이 아닌 손끝으로 느껴보는 명주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.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전통 명주 길쌈체험을 무료 진행한다. 5~6월에는 뽕나무 열매인 오디를 직접 따서 맛볼 수 있는 체험이 이뤄진다. 체험 예약은 전화로 하면 된다.
▷문의 : 허씨비단직물명주공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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